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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 인식과 배움 / 배움과 교육

배움과 교육 · 인식과 배움

인식과 배움 · 배움과 교육

인식과 배움 · 짧은 글 10편

짧은 글 10편

《중화 전통문화》 중화 전통문화는 사람의 소양을 어떤 측면에서 이해하는가?

우리는 모두 같은 뿌리, 같은 영혼을 지녔다.

우리의 뿌리, 우리의 영혼은 무엇인가? 바로 중화 전통문화다.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는 예로부터 사람의 소양을 중요하게 여겼다.

중화 전통문화에서 우리는 가정과 나라를 향한 마음, 사회적 배려, 인격 수양, 문화적 수양이라는 네 측면을 볼 수 있다.

예컨대 가정과 나라를 향한 마음에는 부모에 대한 효도와 애국, 민족적 정서, 고향에 대한 애정 등이 있다.

사회적 배려에는 백성을 어질게 대하고 만물을 사랑하기, 천하를 마음에 품기, 사회에 헌신하기 등이 있다.

인격 수양에는 성실과 신뢰, 자기 절제, 덕을 높임과 넓고 굳은 뜻, 예의와 공경, 겸손과 온화함 등이 있다.

문화적 수양에는 인문·역사 지식, 배움과 학문 연구의 방법, 글로 표현하는 능력, 과학기술 발명의 추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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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나는 지식을 계속 쌓기만 하는가, 이미 사용할 수 있는가?

지식의 바다에 떠도는 먼지 한 알이 되지 말고 지식이 나를 위해 쓰이게 하라.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다투는 것은 모두 지식을 배우는 차원이다.

승패를 생각하는 것은 모두 지식을 사용하는 차원이다.

결코 지식의 노예가 되지 말고 지식을 나의 부속물로 삼아라.

지식이 내 꿈을 실현하는 도구가 되게 하라.

학문을 갖추기 위한 전제는 학문을 재단하는 것이다. 숨은 비결은 맞는 것을 배우는 데 있다.

지식은 겉모습과 본질로 나뉜다

보통 사람은 겉모습을 보고 크게 이루는 사람은 곧바로 본질에 들어가 본질을 사용한다. 한 점만 해결하면 모든 문제가 풀리고 연기처럼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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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과 독립적인 판단》 서로 다른 의견을 진지하게 들은 뒤 내 판단을 세울 수 있는가?

두 가지 요소가 특히 중요하다. 첫째,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반복해서 경청한 뒤 자신의 판단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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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교육 관념의 차이》 서로 다른 교육 관념은 지식, 실천, 독립, 규범 중 무엇을 강조하는가?

서양이 적응력 있는 인재를 기른다면 동양은 주로 논리적 사고가 강한 인재를 기른다. 이는 우리나라 인재 양성의 중요한 목표다.

서양 교육이 지식의 폭을 강조한다면 동양은 깊이와 이해, 곧 “그러함과 그 이유를 알기”를 강조한다.

서양이 실천 능력을 강조한다면 동양은 독서를 강조한다.

서양이 개인의 독립을 강조한다면 동양은 집단주의를 강조한다.

서양이 창조성을 교육을 관통하는 주된 줄기로 삼는다면 동양은 규범을 매우 중시하여 규범 없이는 네모와 원을 만들 수 없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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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방정식》 데이터는 조직, 통찰, 실천을 거쳐 어떻게 자기 지혜가 되는가?

**데이터+조직=정보;**

전문서, 전문 강좌, 교사 강의안, 논문, 회의 등이 데이터다. 마인드맵으로 조직하여 얻는 것은 가치 있는 정보다.

**정보+통찰력=지식;**

가치 있는 정보에 업계와 전문 분야를 이해하는 자신의 통찰을 더하면 단순 암기 내용이 아니라 가치 있는 지식이 된다.

**지식+경험=지혜;**

가치 있는 지식을 실행하고 실천하여 얻은 경험은 더 노련하게 만든다. 이런 결합이 자신의 지혜를 이룬다.

**지혜+상상력=재능;**

정보, 지식, 지혜에 상상력과 혁신적 사고를 더하면 아주 뛰어난 재능을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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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하기 전에 확인할 것을 밝히자》 경험자에게 묻는 것은 동의를 찾기 위해서인가, 문제를 드러낼 의향이 있어서인가?

자기 생각을 들고 조언을 구하면 오래 말하기 쉽다. 앞뒤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미 들인 노력도 보여 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료가 많다고 문제가 더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가장 원하는 것이 인정뿐이면 긴 대화가 자신감만 늘리고 이해는 늘리지 못할 수 있다.

조언 전에는 무엇을 검증받고 싶은지 먼저 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전제인가, 중간 추론인가, 다른 환경에서 방법의 적용 가능성인가? 현재 진척과 시도한 방법을 설명하고 질문을 여기에 놓아야 상대의 경험이 실제로 들어온다. 전체 그림에 예의상 답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다른 의견을 들으면 어디에서 나왔는지도 구분해야 한다. 상대가 익숙한 분야와 판단 근거는 무엇이며 논의 부분과 겹치는가? 경험자를 존중한다고 모든 말을 모든 문제로 확장할 필요는 없다. 자기 생각을 지킨다고 편한 답만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조언을 구한다고 바로 의견이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놓친 조건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분명해져도 다음 판단에 도움이 된다. 경험 많은 사람에게 답을 대신 정해 달라고 하기보다 명확한 질문과 믿을 만한 근거를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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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도우려면 왜 배우고 싶은지 먼저 이해하자》 배움이 외부의 재촉에서 자발적인 몰입으로 어떻게 옮겨 갈 수 있을까?

누군가 오래 배우기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는 초조해져 알리고 정하고 재촉한다. 과제가 드디어 움직여도 재촉이 멈추면 다시 멈춘다. 이때 알아볼 것은 그가 왜 배워야 하는지 아는가, 남이 시킨다는 것만 아는가다.

나는 배움이 자원에서 자발로 옮겨 가고 스스로 계획하고 방법을 찾는 능력으로 자라는 과정을 중시한다. 하고 싶은 이유는 구체적일 수 있다. 일을 끝내고 싶고 좋아하는 분야에 들어가고 싶고 당장 어려움을 해결하고 싶은 것이다. 이 이유를 먼저 찾으면 요구를 늘리는 것보다 어디로 가는지 알기 쉽다.

의향이 있어도 모르거나 두렵거나 지속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실제 과정을 접하게 돕고 과제를 줄이며 필요한 시범을 보여 일부를 직접 완성하게 할 수 있다. 흥미, 방법, 능력은 서로 영향을 주므로 모두가 따라야 할 계단으로 배열할 필요 없다.

필요한 과제가 모두 즐겁지는 않으니 의미와 완료 방식을 상의할 수 있다. 배움을 돕는 목표는 상대가 점차 스스로 계획하게 하는 것이다. 조력자만 목적지를 안다면 배움은 여전히 남이 정한 곳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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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르친 뒤에는 다른 문제도 풀 수 있는지 보자》 시범을 따라 할 수 있으면 이미 방법을 익힌 것인가?

누군가와 일을 하나 끝내면 양쪽 모두 교육이 끝났다고 느끼기 쉽다. 단계가 분명하고 결과도 나왔다. 그러나 자료나 조건이 바뀌면 어디서 시작할지 모른다면 주로 이번의 방식만 얻었을 수 있다.

시범에서는 판단도 설명할 가치가 있다. 왜 이 단계가 먼저이며 어떤 조건에서 방법을 바꾸고 어떤 정보가 이후 선택에 영향을 주는가? 행동은 보이지만 판단은 흔히 행동 앞에 숨는다. 행동만 기억하면 맞지 않는 문제에 방법을 쓰기 쉽다.

시범 뒤에는 비슷하지만 다른 문제를 학습자가 직접 다루게 할 수 있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서 도움이 필요하며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 보자. 어려움을 만나면 차이가 어디인지 함께 찾은 뒤 보충 설명하자. 그래야 이해한 부분과 아직 원래 힌트에 의존하는 부분이 보인다.

나는 한 번 함께하는 것이 앞으로 자습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가르치는 이는 반복해서 대신 해 줄 일이 줄고 배우는 이는 스스로 더 시도할 능력이 늘어난다. 방법을 익혔는지는 조건이 바뀐 뒤의 판단에서 관찰해야 하며 첫 결과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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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이해와 행동을 바꾸게 하자》 배운 지식이 나의 이해와 행동을 바꾸었는가?

배움의 결과는 지식을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와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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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배우고 독립적으로 책임지다》 교육은 지식을 전하는 것 외에 어떤 능력을 얻게 해야 하는가?

교육은 지식을 전하면서 판단, 실천, 독립적인 책임 능력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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