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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와 콘텐츠 · 표현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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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과 창조 · 짧은 글 7편

짧은 글 7편

《스승이 되다》 복잡한 이론을 쉬운 말로 풀어낼 수 있는지는 어떤 축적을 시험하는가?

오늘날 세상에 드문 천재란 무엇인가?

방대한 인생 경험을 지니고 복잡한 이론을 쉬운 일상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오늘날 세상에 드문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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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의 든든한 바탕》 청중 앞에 섰을 때 무엇을 말하려는지 정말 아는가?

진정으로 연설을 잘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자신감, 홀가분함, 두려움 없음… 이것들은 핵심 맥이 아니다. 이면의 핵심은 가슴속에 완성된 대나무가 있듯 구상이 확실한 것, 곧 무엇을 말할지 아는 것이다

무엇을 말할지 알면 어떻게 말할지도 자연히 안다.

전문성이 있기에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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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스승》 강의가 멀게 느껴질 때 나는 청중의 삶과 필요를 알고 있는가?

왜 많은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느낄까?

청중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말이 너무 고상해 생활에서 벗어나 있다는 뜻이다

현실에 닿음은 청중의 느낌에서 나온다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을,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것을 말하고,

넓기보다 깊게, 고상하기보다 세속적으로 말하라.

고상한 척은 누가 못하랴! 얼마나 일상적으로 풀 수 있는지를 보자.

전국 강사들이 고상함을 추구한다. 일상적으로 풀지 못하는 것은 그러려면 방대한 인생 경험과 체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복잡한 이론을 쉬운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을 오늘날 세상에 드문 천재라 한다.

세속적임=생활화

세속적임=현실에 닿음

지구에서 살면 입으로 지구의 말을 해야 한다. 어려운 문구로 안개를 피우려면 지구를 떠나라.

거짓 스승은 청중에게 곧바로 방법을 주어 굳어지게 하니 온 장내가 잠든다.

참된 스승은 충돌을 일으키고 답을 뒤로 미뤄 청중을 느낌 속으로 이끌어 스스로 답을 찾고 무수한 방법을 낳게 한다.

느낌에 들어서는 횟수가 많아지면 영적 직감에 들어서고,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 답을 낳는다.

학문을 갖추기 위한 전제는 학문을 재단하는 것이다. 숨은 비결은 맞는 것을 배우는 데 있다.

지식은 겉모습과 핵심으로 나뉜다

보통 사람은 겉모습을 보고 크게 이루는 사람은 곧바로 핵심에 들어가 핵심을 사용한다. 한 점만 해결하면 모든 문제가 풀려 사라진다.

가르침

남이 네게 하는 말과 행동은

결코 네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하지 못한다

네가 남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네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한다

사고로 승리하고 행동으로 승리하라

자기 부정은 성장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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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히 설명하지 못할 콘텐츠는 만들어도 헛수고다》 전시 내용은 풍성한데 실제 설명에서는 왜 쓰지 못할까?

소개 자료를 가득 채우면 제작자는 탄탄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설명자는 어떻게 이을지 모르고 듣는 사람은 요점을 못 찾는다. 자료는 풍성해도 현장에서는 읽을 수밖에 없어 설명하려던 일이 묻힌다.

준비할 때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이해시키려는지 고려해야 한다. 설명자가 명확히 말할 부분은 펼쳐도 되지만 자신도 모르는 내용을 편집하면 저절로 설명될 것이라 기대할 수 없다. 필요한 교육과 설명을 보충해 자료와 사용자를 이어야 한다.

디자인 전에 한 번 말해 보면 문제를 더 잘 찾는다. 반드시 설명할 곳, 반복 정보, 간단한 예가 필요한 곳, 다음 단계에 충분한 이해 수준을 보자. 피드백에 따라 내용을 조정하고 표현하면 처음부터 고정하는 것보다 수정이 쉽다.

덜어 내면서 필요한 정보까지 빼고 듣기 좋은 말만 남겨서도 안 된다. 복잡한 부분은 보충 자료로 두어 더 알고 싶은 사람이 찾게 하라. 주요 자료는 주요 목적을, 상세 자료는 추가 설명을 맡는다. 사용법은 제작 중 생각할 일이지 완성 뒤 남에게 방법을 찾으라고 넘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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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다듬기》 콘텐츠를 명확하고 쓸모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더 다듬어야 할까?

콘텐츠는 일상적인 표현, 구조적인 정리, 지속적인 개선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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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강좌가 끝난 뒤 학습자는 자신의 능력을 갖추었는가?

진정한 강좌는 답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자신의 능력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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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깨달음이 내 책임을 청산해 주지는 않는다》 옳은 판단을 쓴 뒤에도 현실의 어떤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

수행과 깨달음을 더 많이 쓸수록 질문받을 곳도 늘어야 한다.

책임을 쓰면 남이 무엇을 책임졌는지 물을 수 있고, 존중을 쓰면 어떤 계획에서 이유를 듣지 않았는지 지적할 수 있다. 이타를 쓰면 영향받은 사람이 실제 얻은 것이 글과 다르다고 말할 여유를 주어야 한다. 발표한 말은 자신에게 제약을 더해야 한다.

글은 이해를 돕지만 기다린 시간을 보충하지 못하고 납품을 자동 완료하지도 못한다. 문제를 인정한 뒤에도 결정하고 보완을 실행하거나 정말 못 하는 부분을 밝혀야 한다. 감상을 쓰는 것은 시작일 수 있으나 현실의 책임은 현실의 방식으로 계속 처리해야 한다.

나는 이 짧은 글들이 남이 나를 일깨울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나를 설명하는 데만 쓰고 남이 나를 점검하는 데는 허용하지 않으면 글이 많을수록 닦음은 줄어든다. 수행과 깨달음이 마지막에 남길 것은 이치를 더 잘 말하는 나만이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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