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와 계승
타인 구제, 보편적인 전파, 책임, 교육, 공과 말 세우기, 동맹을 논의한다.
이타와 타인 구제
짧은 글 7편 02사회적 책임
짧은 글 4편 03교육과 계승
짧은 글 7편 04공을 세우기와 말을 세우기
짧은 글 3편짧은 글 21편
이타와 타인 구제이 세부 주제 열기 →
《생명, 세속, 자신을 닦고 남을 구제하기》 경험과 깨달음을 기록하는 일이 어떻게 곁의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까?
누구의 탄생이든 우연이고 죽음은 필연이다. 인생 전체의 세속 경험이 얼마나 다채로운지는 자신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달려 있다. 사람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서로 다른 문화, 풍습, 가치관이 각자의 사회적 속성을 빚는다. 이 차이들이 부딪칠 때 오직 큰 사랑만이 하나로 만든다. 이런 작은 기록으로 자신을 닦고 남을 구제하는 것은 공덕 있는 일일 것이다. 적어도 곁의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것도 사랑이다. 베풂도 포용도 연민도 아니라 밝은 곳으로 이끄는 것이다.
어쩌면 이 내용을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상위 설계로 삼아도 좋겠다.
《구제》 나의 성장은 더 많은 사람의 성장을 돕는 일과 어떻게 이어지는가?
큰 에너지 뒤의 비밀은 신성함이다.
신성함 뒤의 비밀은 숭배받음이다.
숭배받음 뒤의 비밀은 필요로 여겨짐이다.
필요로 여겨짐 뒤의 비밀은 타인을 이루어 줌이다.
타인을 이루어 줌 뒤의 비밀은 위로 성장함이다.
위로 성장하는 목적은 바로 남을 구제하는 것이다.
열 명을 구제하면 백 명이 너를 필요로 한다.
백 명을 구제하면 천 명이 너를 필요로 한다.
만 명을 구제하면 수천수백만 명이 너를 필요로 한다.
몸과 마음과 영혼의 풍요는 일부러 추구할 필요 없다. 세상을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한결같이 남을 구제하면 삶에 푸른 하늘과 흰 구름, 환한 천지가
펼쳐진다!
푸른 하늘은 내 마음속에, 대지는 내 발아래에, 내면에는 산하를 삼킬 기세를, 외면에는 중생 전체를, 머리는 하늘을 이고 발은 땅을 딛고, 큰 새의 뜻을 가슴에 품어 두려움이 없다!
《숭배》 사람들의 필요와 인정은 타인을 이루어 주는 행동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큰 에너지 뒤의 비밀은 신성함이다.
신성함 뒤의 비밀은 숭배받음이다.
숭배받음 뒤의 비밀은 필요로 여겨짐이다.
필요로 여겨짐 뒤의 비밀은 타인을 이루어 줌이다.
타인을 이루어 줌 뒤의 비밀은 위로 성장함이다.
위로 성장하는 목적은 바로 남을 구제하는 것이다.
열 명을 구제하면 백 명이 너를 필요로 한다.
백 명을 구제하면 천 명이 너를 필요로 한다.
만 명을 구제하면 수천수백만 명이 너를 필요로 한다.
몸과 마음과 영혼의 풍요는 일부러 추구할 필요 없다.
세상을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한결같이 남을 구제하면 된다.
삶에 푸른 하늘과 흰 구름, 환한 천지가 펼쳐진다!
《신성함》 지도자와 조직을 지탱하는 믿음은 마음을 내는 일과 책임지는 일에서 어떻게 드러나는가?
한 기업의 뒤에는 위대한 조직이 필요하고, 한 조직의 뒤에는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한 지도자의 뒤에는 위대한 신성함이 필요하다…
신성함이 무너지면 지도자가 무너지고, 지도자가 무너지면 조직이 무너지며, 조직이 무너지면 모두의 미래가 무너진다… 사장의 마음이 순결해지면 조직 전체가 성결해지고 감사, 책임, 사랑, 모든 긍정적인 에너지가 하나씩 돌아온다… 몇 번을 상처받고 몇 번을 부서지더라도 언제나 순결한 마음을 지켜라!
《사회인이란 무엇인가》 사회인이라 자칭하면서 남의 성장을 위해서도 일하는가?
많은 사람이 입만 열면 사회인이라 자칭한다. 사실 우리 모두 사회인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강조하는 것은 진짜 강자와 같은 무대에서 경쟁할 용기가 없어서다. 진짜 사회인은 중생을 이루어 주고 구제하는 사람이며 그 이름은 석가모니다.
《이타가 성장을 가져오게 하다》 내 이타적인 행동은 구체적인 사람에게 무엇을 더해 주는가?
이타는 추상적인 자세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람이 능력, 선택, 성장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먼저 믿음직한 조력자가 되다》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기 전에 이미 믿음직한 조력자인가?
먼저 자신을 믿음직한 조력자로 만든 뒤 더 넓은 영향력을 말하라.
사회적 책임이 세부 주제 열기 →
《책임》 내가 말하는 자비는 실제로 짊어진 책임으로 뒷받침되고 있는가?
어떤 책임을 짊어지느냐에 따라 그만한 자비가 생긴다
“짊어짐”이 없는 자비는 모두 거짓 자비다
《강좌에는 자신의 영혼이 있어야 한다》 남의 강좌를 배운 뒤 어떻게 자신만의 이해와 표현을 만들까?
자신만의 매력적인 강좌 체계를 어떻게 만들까?
배움이다.
배운 것을 그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 모두 남의 것으로 자기 영혼이 없다! 값싼 남의 혼례복이 될 뿐이다. 이면의 비결은 “주물러 빚기”다!
“고상한 이와 평범한 이가 함께 즐기는” 데까지 빚어 천하에서 네가 가장 “크고”, 사람·귀신·신의 삼계에서 독립하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으면 현실에 닿아 믿음이 생기고 진정으로 성과 있는 스승이 되어 독보적으로 빛난다!
《결과에도 사람에게도 책임지다》 일을 맡을 때 결과 외에 어떤 사람들에게도 책임져야 하는가?
책임은 결과에 책임지는 동시에 영향을 받는 사람에게도 책임지는 것이다.
《선의를 지속적인 행동으로 만들다》 선의는 장기적인 행동에 필요한 뒷받침을 어떻게 얻을까?
선의를 제도, 자원, 지속 가능한 행동으로 구체화하라.
교육과 계승이 세부 주제 열기 →
《유전, 계승, 상속》 아이에게 남기는 것은 상속할 물건인가, 계승할 가치가 있는 정신인가?
생리적 유전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아이에게 계승하게 할지 상속하게 할지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아이를 독립시키려면》 아이가 독립하기를 바란다면 부모 자신은 먼저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
과거 중국 문화에서는 한 세대가 다음 세대를 돌보았다. 그 결과 지금 부모는 벗어나기 어렵고 아이는 독립하지 못한다.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지금의 부모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돌보는 것에서 이끄는 것으로 바꾸어, 먼저 자신이 독립하고 꽃피우며 자기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 된 다음, 우리 아이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스승이란 무엇인가》 스승은 사람을 어떤 배움과 깨달음으로 이끌어야 하는가?
전생을 가르치는 스승은 요사한 스승이다
후생을 가르치는 스승은 마귀 스승이다
현학을 가르치는 스승은 귀신 스승이다
기술을 가르치는 스승은 괴이한 스승이다
현재의 스승은 위없는 스승이다
깨달음이 곧 부처다
욕심도 구함도 없어야만
수행을 이룰 수 있다
《경험은 전하되 판단은 다음 사람에게 남기자》 후대가 경험에서 도움을 얻으려면 같은 답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뒤에 올 사람에게 돈과 자원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과 사람됨의 품성도 남기고 싶다. 돌아간 길을 분명히 설명할 수 있다면 적어도 판단 자료 하나를 더 주어 모든 일을 무준비로 시작하지 않게 한다.
하지만 경험은 구체적인 시대와 조건, 개인에게서 나온다. 내게 유효한 방법도 다른 환경에서는 바뀌어야 할 수 있다. 해야 할 방식만 남기면 언제 적용되는지 알기 어렵고 현재가 과거와 달라졌음도 알아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당시의 판단 과정도 전할 가치가 있다. 무엇을 알고 어떤 결과를 걱정했으며 어떤 선택이 있었고 왜 결정했는가? 이유가 분명해야 남이 점검하고 비교하며 당시 내가 생각하지 못한 질문도 제기할 수 있다. 계승에 계속 자랄 공간이 생긴다.
뒤의 사람은 내 경험을 이해해도 다른 답을 낼 수 있다. 이 가능성을 남겨야 한다. 주려는 판단력은 결국 자기 길을 걷도록 도와야 한다. 자료와 방법, 사람됨의 경계를 남기고 구체적인 인생은 돌려주어야 경험이 계속 쓰일 기회를 얻는다.
《방법과 판단력을 전하다》 글을 남기는 것 외에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
계승은 글을 남기는 것만 아니라 방법, 본보기, 판단력을 남기는 것이다.
《다음 세대가 독립적으로 창조하게 하다》 다음 세대에게 주는 도움이 독립적인 삶과 계속되는 창조를 뒷받침할 수 있는가?
다음 세대가 독립적으로 살고 계속 창조할 능력을 갖게 하라.
《아이는 내 미완의 인생의 속편이 아니다》 경험과 자원을 남기면서 내 이상을 대신 이루라는 과제도 몰래 주는 것은 아닌가?
내 미완의 바람은 아이에게 남겼다고 아이가 내게 진 빚이 되지 않는다.
다음 세대를 위해 경험, 방법, 조건을 쌓는 것은 배려다. 하지만 많이 남길수록 나누어야 한다. 그의 선택을 돕는가, 내 방향대로 계속하라고 요구할 이유를 만드는가? 부모가 많이 주었다고 실망시키지 않는 삶이 무엇인지 아이 대신 결정할 수 없다.
내 경험이 쓰이기를 바라면서도 일부는 더는 맞지 않고 어떤 체계는 필요 없으며 어떤 바람은 전혀 맡고 싶지 않을 수 있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하다. 나를 이해하면서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그로 인한 상실감은 내가 두어야지 아이가 갚을 압박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계승에는 건넬 것과 내게 거두어야 할 기대가 있다. 다음 세대가 처음부터 시작할 어려움을 줄이는 것은 도움이고 내 인생을 대신 완성하게 하는 것은 다른 계획이다. 내 미완은 여전히 내가 책임져야 한다.
공을 세우기와 말을 세우기이 세부 주제 열기 →
《공을 세우기와 말을 세우기》 가치를 만들고 경험을 전하는 일을 공과 말 세우기로 어떻게 실천할까?
공을 세우는 것은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고 말을 세우는 것은 경험을 분명히 설명하고 전하는 것이다.
《남길 수 있는 성과》 어떤 성과가 시간이 지나도 계속 가치를 남길 수 있을까?
글, 제품, 조직, 사람의 성장은 모두 오래 남는 성과가 될 수 있다.
《오늘의 옳음으로 어제의 나를 다시 쓰지 마라》 경험을 돌아볼 때 당시 생각을 기록하는가, 오늘의 이미지를 위해 과거를 다시 쓰는가?
잘못 간 길을 일찍이 꿰뚫어 본 길로 쓰면 진짜 변화도 함께 지워진다.
결과를 알면 과거를 자연스럽게 이어 붙이기 쉽다. 망설임은 포석이 되고 우연은 선견이 되며 방향을 바꿔도 같은 답을 늘 지킨 듯해진다. 이야기는 보기 좋아져도 후대는 당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오판했는지 못 본다.
경험을 정리할 때 당시 판단부터 남기고 싶다. 무엇을 알고 믿고 걱정했으며 나중 어떤 정보가 선택을 바꾸었는가? 오늘 추가 기록을 하거나 그때 단정이 과했음을 인정해도 된다. 늘 옳았다는 모습을 지키려고 옛말의 원뜻이 없어질 때까지 재해석할 필요 없다.
어떤 변화는 이유가 분명하고 어떤 것은 아직 설명 못 하면 잠시 그대로 두자. 사람이 남길 가치가 있는 것은 마지막 답뿐 아니라 모르던 데서 나중에야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도 있다.